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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문학뉴스]연재- 최홍연 시인 편
'최홍연 시인의 시향'오월의 사랑을 드립니다 최홍연아카시아 꽃향기 그윽한 오월의 깊은 밤을 맞이하며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내 손을 잡아주는오직 한 마음 아름다운 당신내 그리움의 그림자로 남은 천생연분생명의 불꽃, 그대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늘 내 안애 함께하신 당신한 송이 붉은 장미꽃으로 피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참으로 많이 보고 싶어서인데멀고 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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