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2010.kr
(故)강창석 시인 한하운 선생 곁에 잠들다
(故)강창석 시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4년 2월 26일 한하운 선생 곁에 잠들다소록도 강창석 시인이 他界하였습니다소록도 국립공원 측에서 납골당에 모셨다고 합니다살아생전 선진문학에서 문학적 성장을 통해한하운 선생의 업적을 연구하며한하운 문학 연구소장을 지내다 타계했습니다
선진문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