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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사람들
ⓒ 작성-김상호 기자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사람들 칼럼니스트 김상호요양보호사나 간병인은 한국인과 중국동포로 나뉜다. 너무 힘든 일이라 이제 한국인은 소수다. 간병인의 세계에도 계급이 있어서 힘든 환자일수록 대개 동포들이 맡는다. 간병비는 한국인보다 1, 2만 원 더 적다. 돌봄 노동의 가장 낮은 곳에 요양보호와 간병이 있다. 자동화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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