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호 문학평론-시창작에 있어 사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시인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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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문학평론-시창작에 있어 사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시인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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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에 있어


사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시인의 역활



                                         이순호



오늘은 서정시에서
일반적인 사유 말고 보다 낯설고 배반적인 언어의 시를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시인은 사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사람이다
해서, 남들 생각한 것을 다르게 드러내는 사유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뜨리고
여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시의 창조라 할 것 입니다
시를 쓰기 위해서는 마음을 넓혀 새롭게 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충만한 정신의 자유 우리는 이를 상상력이라 말 하지요


기시감이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온라인 밴드던 문학회든에서

하나의 시를 읽을 때 유려한 문장과 잘 쓴 시 같은데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는 것이 기시감이지요
윗 글에서 인용한대로 남들과 다른 거 자기만의 개성없이
그냥 관습이나 학습한대로 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자유와 새로움을 향한 우리 문우님들 빛나는 개성들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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