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호 시인-[선진문학뉴스]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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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호 시인-[선진문학뉴스]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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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이수현 기자.





전권호 시인의 시향"





언제부터인가


                      전권호




언제부터인가

앉았다 일어나며 음! 하고

단마디를 벹어낸다.


언제부터인가

길을 걸을 때 보도블럭에 걸려 욱하고

단마디를 벹어낸다.


언제부터인가

의사 선생님께서 호명하면 예가 아니고

에~~하고 가늘고 길게 벹어낸다.


언제부터인가

모서리 부분에 무릎을 부딪쳐서 앗 하고

단마디를 벹어낸다.


언제부터인가

쇠주 한병으로 알아 듣지 못할 소리로

밤을 지새려

옹알옹알 벹어낸다.


언제부터인가

글이 보이기 시작 했다

모진 넘 옆에 있다가

정(情) 맞더니

글을 뱉어낸다.     





[전권호 시인 약력]


현 거주지 : 부산 

선진문학 詩부문 등단

선진문학작가협회 회원

선진문예창작대학 수료과정

동인지 다수 참여

선진문학뉴스 작품연재

The 뉴스라인 작품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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