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애 시와 사진전 " 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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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애 시와 사진전 " 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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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5b0d0acc4db255857fcd2b39462d29_1656662631_06.jpg ⓒ 작성-이수현 기자





손정애 시와 사진전 " 그 까닭"

(시화전 및 사진전)​


​손정애 시인이 시화전과 사진전을 동시에 전시회를 연다.
코로나 시기에 미뤄두었던 계획으로 긴 시간 전시 상황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한듯하다.
손정애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거듭나기까지 남편 박병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와 출사 나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익힌 사진예술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 온 것이다.

시인이기에 더욱 감성을 발휘하여 한컷 한컷 온 우주를 바라보듯 심오하게 담아낸 신비한 작품들이다.
자연을 바라보며 담아낸 문학 창작품이기에 서정을 담아낸 시의 세계도 심오하다.
손정애 시인의 이번 개인 시화전 및 사진전은 야생화 위주로 담아낸 작품이기에
인위적이지 않고 순수 그 자체를 담아낸 맑고 순수한 작품이면서 고 퀄리티를 느낄 수 있고
영상을 담아내고 싶은 감성이 가득 느껴지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 장소는 경북 교육청 연구원 전시실에서 2022년 7월 10일~7월 23일에 열린다.

​주소 : 경북 안동시 강남로 152


[시인의 말]


세기의 시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은 느림이 되었다
작은 예술혼들은 굼벵이가 되어
눈치와 제한된 행동을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남았다고 할 만큼 치열한 사회적 시간이었다
이젠 스트레칭하고 서서히 움직여야 하겠다

백두대간에 뿌리를 둔 야생화,
그 어느 곳,
모 곳에서 만났던 야생화,

어떤 자리에 터를 잡은 것은 무슨 까닭이 있겠기에
제목을 "그 까닭" 으로 정했습니다
인연이 되었던 야생화의 사진 위에
서정을 옮긴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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