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라센 건강 화장품
The-뉴스라인
기사 : 이설영
반해버린 화장품 "닥터프라센" 예찬론
"미백 피부, 보습, 탄력, 피부 재생이 포인트"
필자는 지금부터 "닥터 프라센" 화장품에 대한 예찬론을 펼쳐보고자 한다.
본래 민감성 피부로 가려움증이 있어 웬만한 화장품은 검증을 거치거나, 온라인 리뷰글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쓰는 스타일이라
이 제품을 만났을 때 괜한 걱정부터 앞섰다. 그러나 그것은 곧 쓸 때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피부에 바르고 있는 동안 효능을 보고 깜짝 놀랐다. 천연 약재들을 보면서 왜 "닥터" 라는 이름이 쓰였는지 알 것 같았다.
어떠한 민감성도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오히려 쓰고나면 민감성 피부도 개선이 될 수밖에 없겠구나 싶어
닥터프라센 제품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일단 닥터 프라센 "프라모아 로션과 플러스 크림" 두 가지 성분을 써보았다. 7일 가량 얼굴과 손에도 바르면서
쫀쫀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시간이 너무 기분 좋았다. 무엇보다 저녁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얼굴에 생기가 돌고 매끈하면서 조금씩 미백효과까지 볼 수 있으니 제품 쓰는 맛은 힐링에 가까웠다.
달라지는 피부를 보고 신비해서 문득 화장품에 쓰인 재료들을 눈여겨 보다가 잘 모르는 천연성분이 있어 검색해 보았다.
일단 다른 성분들은 알겠는데 초피나무와 겨우살이는 익숙하지 않아 효능을 살펴보았다.
☆초피나무
초피나무는 몸속에 나쁜 균까지 잡아주는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 자연 약재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초피의 효능은 타박상, 근육통, 종기,
상처까지 치유하는 신통한 효능이 있다. 특히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여성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성분이었다.
☆겨우살이
겨우살이 하면 면역체계 라는 말은 들어본 기억이 있다. 면역을 조절하고 강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백혈구 생성을 촉진시켜
감염과 질병에 대한 인체의 방어를 강화한다. 또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세포손상을 줄여주며, 염증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와 이렇듯 천연 성분을 아낌없이 투영하는 화장품이 역사상 또 있었을까?
다른 화장품 회사들처럼 흔한 천연성분은 이미 시중에 많이 시판되어 왔다.
그러나 닥터프라센 화장품 만큼은 정말 차별화된 제품이 아닐 수 없다.
피부가 치유의 숲에 들어온 듯 편안하고 상큼한 느낌마저 든다.
먹어도 된다는 화장품 광고도 있지만, 닥터프라센 또한 인체에 해가 되는 성분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건강한 화장품이다.
써보고 효과 없으면 100%로 환불해 준다는 자신감 넘치는 제품이다. 화장품 잘못 쓰면 각가지 병도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필자도 보통 민감성이 아니다 보니 써보고 정말 검증된 화장품이 아니면 애초 추천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닥터 프라센 화장품" 만큼은 확연히 독보적이고 유일한 천연성분들이 눈길을 끈다.
초피나무와 겨우살이 외에도 그밖에 천연성분들 중 동백오일, 녹차, 알로에, 할미꽃, 어스니어, 인삼 열매 추출물
콩발효출물, 유차나무씨 오일, 락토바실러스, 해바라기씨 오일, 외에도 필자가 모르는 좋은 성분들이 추가로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천연아미노산과 인삼열매추출물 및 피토스핑고신의 함유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꾸준히 바르면
노화가 진행된 피부에도 탄력을 주며, 트러블 피부와 건성과 지성피부 모두 복합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정성이 인증된 태반추출물 함유까지 피부를 재생하고 치유하여 젊어지는 탁월한 효능에
안 쓰면 손해인 제품이라는 것이다.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 꽤 좋다고 입소문도 돌고 있다.
닥터 프라센은 병원에서도 레이저, IPL 시술 후 피부의 진정 및 재생관리를 위한 집중 관리용으로
피부과 병원에서도 시중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필자의 집에 마실 온 이웃들이 재생크림이라 하니 발라보면서 자신도 민감성이라 화장품 잘못 바르면
금방 알러지가 올라오는 스타일이라며 두고 보면 안다면서 프라센 제품을 발라보더니 한참 있어도 가려움증도 없고
오히려 금방 스며들고 부드럽다며 칭찬이 대단했던 기억도 있다.
어린 아기들을 보면 부드러워서 만지고 싶은 것처럼, 프라센 제품을 바르는 과정 중 아기 피부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은
부드러워진 얼굴을 자꾸만 만지게 된다. 생기 있고 환한 젊은 피부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세월 속에 그을린 연륜을 새살 돋듯 재생하고 싶은 것이 삶뿐일까. 피부의 시간 만큼은 멈추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
"닥터프라센"이다. 환경의 호로몬이 할퀸 아픈 피부 또한 어루만져 주는 역활을 탁터 프라센이 큰 역활을 하고 있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여성의 피부도 마음도 안정이 필요한 시대!
화장품의 혁명이 필요한 때에 마침 "닥터 프라센의 등장" 은 피부의 구세주, 평생 여성들이 갈구해 왔던 꿈 같은 역활이 아닐 수 없다.
http://www.the-newsline.com/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90000&gisa_idx=10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