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비리, 부실 온상의 중심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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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비리, 부실 온상의 중심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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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김상호 기자



​재향군인회,비리, 부실 온상의 중심 여전하다

                                    

                                  


                                                                         김상호 칼럼리스트

 

  

향군 사람의 생각과 조직의 체계는 아직도 70년여전 출범할 때의 시점에서 머무르고 있다.

아니 변질되어가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과거 권위주위 정권 시절의 낙하산식의 인사로 인한 무사안일주의가 아직도 횡행하다보니 경쟁으로 인한 조직의 긴장감이 타 조직보다 뒤떨어지며 폐쇄된 경영은 정보화 시대의 선진경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 전문화, 투명화, 정보화로 가고 있다. 재향군인회도 조직의 혁신을 통한 경영합리화를 이루려면 수장인 회장이 시대에 변화에 맞게 능력 있는 사람이 선출되어야 한다.

아래 사람이 올려주는 서류에 무조건 도장 찍다 보면 재향군인회는 부실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정실 경영, 안면 경영,절차를 무시한 행태의 운영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이제 재향군인회는 전상자와 제대 장병을 지원하기위한 본래의 목적에 맞게, 거대 자산의 소유를 보유한 집단답게 능력있는 사람이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재향군인회는 이미 수년째 비리의혹과 경영부실 관리로 지적받고 있다.

예비역 장성 중심의 비민주적 운영과 허술한 내외부 시스템 으로 곪아가고 있다고 사람들은 지적 하고들 있다.

이런 재향군인회의 부실과 비리의 근원은 김진호 회장에게 있다.

측근인사(호의무사)들을 능력과 자질이 아니라 눈도장만 찍히면 한자리씩 앉히는 것이고 이로인해 비리 부실경영으로 만성 적자의 향군으로 전락 시켰으며 정권과 결탁하여 재향군인회 본연의 사명을 훼손 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김진호 회장은 인사 청탁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조남풍 전 회장의 뒤를 이어 2017년 8월11일 36대 향군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 직후부터 김진호 회장은 문제였다.

향군 회장 선거에서 상대 후보의 동의 없이 “단일화 성공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업무방해)로 검찰에 고발당했고, 향군 선관위는 지난 36대 회장 입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등록 무효 및 당선 무효 처분이 가능한 후보들에게 후보 자격을 인정함으로써 스스로 부정선거 논란을야기키도 하였다.

“1,300만 향군의 위상에 먹칠을 하고, 부실 경영으로 실추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태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자격 후보들을 내세워 향군을 장악하려 하는 카르텔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없는 일이기에 이번에는 이러한 과실을 물어 재선 도전을 허락 치 말아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선거에서는 단돈 몇 십만 원의 금품만 제공하다 적발돼도 후보 자격이 박탈되고, 당선이 되더라도 당선 무효에 처해진다.

수백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 제공 사실이 검찰의 수사 결과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후보 자격을 인정하고, 심지어 기탁금까지 면제해주는 향군은 법과 상식도 존재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집단이냐. 이런 행태가 바로 현 정부가 주장하는적폐”라고 꼬집을 수 없는 일이다.

김진호 회장은 경기도 여주의 한 장례식장을 법원 최저 경매가의 2배(86억)을 주고 사들인 혐의(배임)로 또 다시 고발됐다. 시사 저널 기사는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정기관 관계자 A씨는 “민정에서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면서 “알고도 만났다면 큰 문제이고, 만약 몰랐다면 그것 또한 문제다.

한마디로 만나서는 안 되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비리 수사’ 향군 회장(회장 김진호)을 왜 만났나?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향군 수뇌부와 김진호 회장 임기초회동을 했다.

김진호 향군 회장은 회동 당시 ‘업무방해’와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사정(司正)을 담당하는 민정비서관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피감기관 수뇌부와 회동을 가진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당시 향군 내부에서 조차 논란이었다.

특히, 회동에서 향군의 민원이 담긴 서류가 전달됐고, 회동 이후 김진호 회장 사건이 검찰에서 무혐의처리 되면서 청와대가 향군의 지지를 약속 받는 대신 김진호 회장의 비리를 무마해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향군은 회동 직전, 기존의 입장을 바꿔 문재인 정권의 9.19등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행사를 열었다. 김진호 회장은 그 동안 대한민국 국군에서 쌓아온 명예와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과 배려로 오늘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에 대한 국민에 대한 감사와 그 족함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길만이 대한민국 국민과 예비역 군인에게 충성하는 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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